전화주셨고. 아래답변에 댓글을 드렸으면 하는데 기능이 없는 관계로 다시 글을 드립니다.
(1) 무인으로 운영하다보니 대형트럭을 구분하는 방법이 2.2미터 제한이라는 말은 이해하였습니다.
(2)안전사고 라고 함은 최근 아파트단지 등에서 인적 사고를 말씀하시는건지요. 대부분 정차되어 있는 공영 주차장에서 어떤 안전사고가 예측된다는건지 이래할수 없습니다.
(3)마트나 상업시설도 아니고 인적이 많은 주거시설도 아닌 말 그대로 공영주차장인데 갈때마다 택시조합차들만 많고.
주차공간은 남는데 생계형 트럭은 주차할 수 없다면 그것이 진짜 공영인지 궁금합니다.
법이 그러하고 법에 의해서 지어진 주차장이라고 하시니 더이상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집앞에 전기차충전 시설 이용못하고 먼곳을 다녀오면 되겠지요.
하지만 충전시설도 부지도 세금에 의해 지어지고 운영되고 있는만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사용될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답변 올렸습니다.